ST&I, 온누리여행사 지분 전량 처분 결정

입력 2008-03-28 16:57

• 공유하기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임화양 기자

ST&I는 파라웰빙스의 주식취득 대금을 납입하기 위해 온누리여행사의 보유주식 4만9000주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3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이 주식'에서 노리세요! ㅣ 이영훈 iM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 1.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2.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3.

  '그것이 알고 싶다' 구더기 아내 "부작위에 의한 살인"

• 4.

  전현무 링거 사진 공식입장

• 5.

  이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해야

• 6.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7.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8.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키이스트·우진 등

• 9.

  올릭스, 탈모치료제 호주 임상 1b/2a상 첫 환자 투여 완료

• 10.

  日 금리 인상, 가계에 득실 공존…세대별 희비는 엇갈려

뉴스발전소

• 
•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