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정보통신 사업 분할 결정

아이오케이는 전문경영과 책임경영 실현 등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보수 사업을 물적분할하고 포인트아이(가칭)를 설립한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브랜드 사업을 담당하고 분할 후 신설회사 포인트아이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대표이사
고병철 (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4]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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