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7억5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84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4%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15억9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여행사업부분의 실적 개선으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자유투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7억5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84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4.4%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15억9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측은 여행사업부분의 실적 개선으로 이같은 실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