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44억45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 줄었으며,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87억97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 13.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3억14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줄었고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하나tv와 기업사업부문의 호조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44억45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 줄었으며,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87억97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 13.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3억14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줄었고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하나tv와 기업사업부문의 호조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