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 계열사에 277억 규모 연대 채무보증

팜스토리는 계열사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가 보유한 채무 230억7000만 원에 대해 276억8400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7.1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8일부터 내년 7월 8일까지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560억 원이다. 회사 측은 “기한부수입신용장 한도 미화 2000만 달러에 대한 연대보증으로 한도금액의 120% 연대보증 건”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편명식, 배수한(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