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7-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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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180억 원 규모 양재천 우안도로 개설공사 계약을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8%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