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수완 센트럴시티에 1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은 수완 센트럴시티 지역주택조합에 1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47%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수완 센트럴시티 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서희거설이 시공하는 광주 광산구 흑석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관련 조합의 사업비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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