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연봉] 정몽구 현대차 회장, 지난해 53억400만 원 수령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정몽구 회장에게 53억4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강학서 사장은 8억100만 원을 받았다.

정의선 부회장은 15억6500만 원을 받았고, 윤갑한ㆍ이원희 사장은 각각 9억6800만 원, 8억2300만 원을 수령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 공시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12.01]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