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심한보 단일대표 체제로

인트로메딕은 심한보, 김브라이언병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심한보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김브라이언병 전 대표는 인트로메딕 모든 직을 사임하고 계열회사인 엔큐라젠에서 신약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대표이사
조용석(단독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7] 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이사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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