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비엔터, 경영권 매각 잔금 미납..주총 안건 부결

에이치비엔터는 지난 7월 체결된 최대주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과 관련, 잔금 40억원이 지난 20일 미납되면서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사명 변경, 이사 및 감사선임 등 모든 안건이 부결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지난 7월 베어엔터테인먼트가 최대주주 보유주식 10.33%와 경영권을 80억원에 매입키로 계약한 바 있다.


대표이사
박준영, 황케빈인석(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