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14 13:5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서연은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대표이사 유양석씨와 전 임원 곽승훈씨가 전날 대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