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역 인근은 금연구역입니다'

서울 시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10m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역 인근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는 홍보물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는 8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9월 1일부터 단속을 시작해 적발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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