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김우평 대표이사 재선임

SK증권은 25일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우평 대표이사와 이충식 전무이사를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SK증권은 또 총발행 가능한 주식수를 기존 5억주에서 10억주로 확대하고, 퇴직연금 업무를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김우평 SK증권 대표는 "성장 잠재력이 큰 자산관리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SK그룹과 중소기업에 특화된 기업금융, 운영 효율성이 뛰어난 중개 역량을 보유한 금융투자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이머징 마켓에 진출해 수익원을 다변화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8]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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