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7-04-27 16:34
입력 2007-04-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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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장(오른쪽)이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금호타이어컵 초청경기' 기자회견에서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에게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