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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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금융·외환위기 시 설치됐던 부실채권정리기금 10년을 맞아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역할과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과제에 대해 논의됐다.
<사진은 개회사를 하고 있는 캠코 김우석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