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창투, 개인투자자 경영참여 목적 지분 23% 확보

입력 2007-03-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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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기자

한림창업투자는 27일 개인투자자인 곽용석씨 외 5인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지분 23.06%(610만4261주)를 장·내외 매수해,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밝혔다.

곽씨 등은 수도약품공업으로부터 439만여주, 한림창투로부터 91만여주 등을 장외매수했고,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지분을 23%대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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