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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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계열사인 GS파워주식회사로부터 5995억원 규모의 안양 열병합발전소 2호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액은 지난해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32%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