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김경훈ㆍ박윤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엔케이는 김경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경훈ㆍ박윤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조선업계 위기로 인한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광흡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