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M&A 효과 본격 반영 기대-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M&A 효과가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500원을 유지했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M&A한 안연케어는 신규 고객사를 통한 성장을 입증하며 올해 매출액 3306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이 전망된다”며 “큐브릿지 역시 중소 고객사 확보를 통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5%, 30.7% 증가한 3조1289억원, 74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부분에서도 지난해 대비 5.1%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안연케어를 통해 MRO부문이 성장하고 큐브릿지를 통한 시너지 효과와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공장 투자로 하반기 삼성향(向) 매출의 점진적인 성장 기대 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김학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