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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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전 조흥은행장이 1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21세기 금융비전포럼’에 참석해 ‘한국 금융회사의 국제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