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전 KB금융 회장, 지난해 보수 7억6600만원 받아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의 지난해 보수총액이 7억6600만원으로 집계됐다.

KB금융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 전 회장은 급여 5억4800만원과 2013년 경영성과에 따른 상여금 2억1800만원을 수령했다.

퇴직소득은 지급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KB금융 이사회 일정에 따라 지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 공시
[2025.12.02]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