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희 삼성정밀화학 사장, 작년 연봉 8억9500만원

성인희 삼성정밀화학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8억9500만원을 받았다.

삼성정밀화학이 31일 제출한 작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성 사장은 급여 7억1500만원, 상여금 1억7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0만원 등 8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또 이희인 부사장이 급여 4억4900만원, 상여금 1억700만원 등 5억6900만원을 받았다.

회사 측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영역량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발휘해 지난해 매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하고 세전이익 704억원을 달성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밝혔따.

한편, 성 사장과 이 부사장은 2013년에 각각 18억3200만원, 8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대표이사
정승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