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올 3분기 영업손실 56억…전년비 적자지속

삼천리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56억52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36억42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매출액은 5.7% 늘어난 5123억9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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