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마트, 정용진 부회장 지분 매입 소식에 상승

입력 2019-04-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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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지분 매입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이마트는 8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000원(3.50%) 오른 1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의 반등세다.

이마트는 정 부회장이 보통주 14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정용진 부회장의 지분율은 9.83%에서 10.33%가 됐다.

이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 오린아 연구원은 “회사 측은 이마트 주가가 하락한 데 따른 대주주의 책임경영 차원에서 정 부회장이 지분 매수에 나섰다는 입장”이라며 “최근 이커머스 및 온라인 식료품 시장 경쟁이 예상 대비 심화되면서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서 이번 대주주의 액션은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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