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는 308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1만5257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에 무상감자 진행으로 취득한 단주를 처분하기 위함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놀면뭐하니?' 미주, 송범근과 열애설 4시간 전…"불안하다" 긴장된 모습
-
- 2.
- '노량진 최대어' 1구역 시공사에 포스코이앤씨 선정
-
- 3.
- '범죄도시4' 마동석 X 김무열, 개봉 4일 만에 200만 돌파…올해 가장 빠른 기록
-
- 4.
- 판사 출신 변호사, 하이브의 민희진 배임 고발에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 사주?"
-
- 5.
- [투자전략] 구리, 투자해볼까…AI·전기차 수혜에 2년만 최고 ‘쑥’
-
- 6.
- 영화 ‘범죄도시 4’ 개봉 나흘만에 300만명 돌파
-
- 7.
-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아…낮 최고 30도
-
- 8.
- ‘전참시’ 박위♥송지은, 가을 결혼 예정…“신혼집 가계약하고 왔다”
-
- 9.
- 아옳이, 전남편 서주원 연인 상대로 낸 상간 소송 패소…항소도 포기
-
- 10.
- 네이처 해체, 日 멤버 하루 '유흥업소' 근무 의혹 여파?…소희만 남는다
뉴스발전소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78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