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북 도로현대화 사업 진행 소식에 경협株↑

입력 2018-06-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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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개성~평양 경의선 도로와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 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남북경협 테마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북남 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북과 남은 동·서해선 도로 현대화 사업을 동시 병행의 원칙에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13분 기준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철도주인 현대로템이 전일대비 400포인트(1.47%) 오른 2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마이스(3.14%), 동아지질(3.90%), 우리기술(3.52%), 푸른기술(3.08%), 대호에이엘(1.70%), 대아이티아이(0.55%), 우원개발(0.4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시멘트주에서는 현대시멘트(20.29%), 고려시멘트(15.32%), 아세아시멘트(6.69%), 삼표시멘트(6.77%), 쌍용양회(3.52%), 성신양회(10.99%)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성공단 관련주의 경우 좋은사람들(1.96%), 인디에프(1.77%), 신원(1.16%), 제룡전기(1.85%), 광명전기(3.16%) 등이 상승하고 있다.

건설주는 현대건설(3.29%), 대우건설(1.05%), 대림산업(0.66%) 등이 오르고 있고, 철강주에서는 세아제강(0.52%), 문배철강(-3.20%), 현대제철(0.58%) 등이 상승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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