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이방인' 하원미♥추신수·1987 강동원·티아라 왕쓰총·윌리엄 동생 벤틀리 등

입력 2018-01-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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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쳐)

◇ '이방인' 하원미 실명 위기에 추신수 대답은?

'이방인' 하원미♥추신수 부부의 애틋한 과거 이야기가 눈시울을 붉혔다. 7일 방영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 하원미♥추신수 부부가 출연해 미국 생활 초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하원미는 과거 추신수의 부상 위기를 언급했다. 하원미는 "2007년 추신수가 팔꿈치 수술을 했다. 당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왔다 갔다 할 때였고, 야구 선수에게는 팔꿈치 수술이 큰 수술이다. 재활에 실패해 선수 생활을 그만두는 선수들도 많다"며 회상했다. 이어 하원미는 "추신수가 재활 실패 두려움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까 고민도 많이 했다. 그래도 꿈을 갖고 미국까지 왔는데 가족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거라면 그건 아닌 것 같았다. 계속 미국에 있자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원미 역시 속으로는 불안감이 쌓여 불면증도 생겼다는 것. 하원미는 "하루는 눈 한쪽이 점점 안 보이더라. 그래서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하고 의사에게 '수술하면 괜찮은 거냐'고 물어봤더니 '실명할 수도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 하원미는 "무빈이 아빠(추신수)와 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 눈이 안 보이면 어떻게 하지'라고 했더니 추신수가 '너 때문에 야구를 하는데 네가 눈이 안 보이면 내가 야구를 그만두고 내 눈을 너한테 줄게'라고 말하더라"라며 눈물을 훔쳤다. 추신수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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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1987' 故 이한열 역 강동원, 문 대통령 앞에서 눈물

영화 '1987' 관객수가 손익분기점인 400만을 돌파한 가운데, '1987'에서 故 이한열 열사로 출연한 강동원이 눈물을 보인 까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감독 장준환, 제작 우정필름)은 누적관객수 408만7천434명을 기록하며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87'은 개봉 2주째에도 흔들림 없는 질주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7일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서울 용산 CGV을 찾아 '1987'을 관람해 눈길을 샀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화가 끝난 뒤 장준환 감독, 김윤석, 강동원 등 출연 배우들과 무대에 올라, "영화를 보는 내내 울면서 아주 뭉클한 마음으로 봤다"라며 "민주화 투쟁 시기에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가장 힘들게 했던 말인데 오늘 이 영화는 그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동원은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많은 빚을 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이런 빚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는 심정으로 참여했다.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 열심히, 앞으로도 좋은 영화를 찍으면서 보답하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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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함께', '변호인'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11위 등극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변호인'을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11위에 등극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는 전날까지 누적관객수 총 1149만9456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11위에 올랐다. 특히 '신과함께'는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역대 박스오피스에서도 어디까지 순위가 올라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정우, 차태현 주연의 '신과함께'는 저승에 간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간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다. '신과함께'의 뒤를 이어 '1987'이 흥행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1987'은 7일 42만179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누적관객수 408만7434명을 기록, 손익분기점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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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슈퍼카 선물 ‘왕쓰총’ 누구?

티아라에 슈퍼카를 선물한 중국 재벌 2세 왕쓰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최근 10년 동안 함께한 소속사 MBK와 이별한 그룹 티아라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티아라의 팬이었던 중국 재벌 왕쓰총은 티아라의 중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MBK에 90억 원의 해약금을 지불하고 티아라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왕쓰총은 티아라 멤버들 전원에게 슈퍼카 한 대씩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왕쓰총은 중국 부자 순위 1위로 손꼽히는 왕제린 완다그룹 회장의 아들로 재벌 2세이다. 왕쓰총은 약 60억 위안(1조 42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아라의 멤버 효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을 마지막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했던 MBK와는 이별을 하게 됐다”라며 “하지만 걱정은 말아라. 멤버들은 앞으로도 어디 있든 언제든 함께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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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동생 벤틀리 탄생

윌리엄의 동생 벤틀리가 탄생했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의 동생 벤틀리의 출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과 아내 유미 씨는 제왕 절개 끝에 둘째 아들 벤틀리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자마자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아이를 만난 유미 씨는 “윌리엄을 닮은 것 같다”고 말했고 샘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윌리엄 닮았다”라고 미소 지었다. 인터뷰 내내 눈시울을 붉힌 샘은 “여러 가지 감정이 있었다. 윌리엄 갖기 위한 과정이 너무 길었고 난임과 유산으로 힘들었는데 아내가 너무 고생 많았다”라며 “38주 동안 엄마가 책임졌으면 남은 평생은 제가 책임져야 한다”라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동생과 만난 윌리엄은 자신이 들고 있던 과자를 동생에게 건네거나 다정히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등 벌써부터 의젓한 모습을 보여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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