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선택한 주요 뉴스를 보여드립니다.
반도체 웨이퍼 캐리어 전문기업 3S가 국내에는 생산 업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부가가치가 높은 전공정용 웨이퍼 캐리어 개발하고 퀄테스트 준비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생산 업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S 관계자는 1일 “전공정 캐리어 시제품 금형이 나온 상태로 현재 금형을 다듬는 과정에 있다”며 “완성 이후 국내외 반도체 제조사를 대상으로 퀄테스트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웨이퍼 캐리어는 사용 용도에 따라 △웨이퍼 제조공정용 △웨이퍼 제조사에서 반도체 제조사로 이동할 때 사용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 피델릭스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저전력메모리(LPDDR4) 생산 종료(EOL) 움직임에 맞춰 자체 설계 기반 신사업에 진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생긴 레거시 메모리 공백을 파고드는 전략이다. 동시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칩 개발도 추진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28일 피델릭스 관계자는 “글로벌 메모리 업체들이 LPDDR4 계열 제품 생산을 중단하면서 관련 수요처들이 공급
제이씨케미칼이 미국 정유사 필립스66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모에브(MOEV) 등에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용 폐식용유 정제 원료를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 능력을 연6만톤에서 12만 톤(t)으로 확대한 제이씨케미칼은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증설 효과와 고유가 흐름 속 친환경 연료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제이씨케미칼 관계자는 “1~2월은 계절적 비수기와 지난해 재고 가격 영향으로 수익성이 부진했지만 3월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며 “2분기 흑자전환 이후에는 증설 효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