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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하락·예금금리 상승 영향 5대 은행 예대금리차 한 달 새 축소 지난달 주요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축소됐다. 가계대출 금리는 내린 반면 예금금리는 오르면서 대출·예금 금리 간 격차가 좁혀진 영향이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제외한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는 1.39%p로 전월(1.51%p) 대비 0.12%p 축소됐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이 1.53%p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우리은행(1.43%p)
청년 대상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최고 연 8% 수준 금리로 출시된다.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더하면 체감 수익은 연 19%대 적금 효과에 달한다. 금융위원회와 관계기관은 29일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별 우대금리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기본금리 연 5%에 은행별 최대 우대금리 2~3%포인트(p)가 추가되는 구조다. 최대 우대금리 3%p를 제공하는 곳은 NH농협·신한·우리·하나·IBK기업·KB국민은행과 우정사업본부다. 수협·iM뱅크·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과 카카오뱅크는 최대 2%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국내 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이 다시 상승하며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대출 부실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대손충당금 적립 여력도 빠르게 낮아지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60%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0.57%) 대비 0.03%포인트(p) 상승했고 전년 동기(0.59%)와 비교해도 0.01%p 올랐다. 부실채권 규모는 17조7000억 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1조1000억 원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여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