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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약 보험료 5% 할인·119구급차 재이송 특약 신청 올해 생보업계 신청 9건⋯지난해 전체 연간 10건 근접 삼성생명이 가족 단위 보험료 할인과 119구급차 재이송 보장을 앞세워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도전한다. 올해 생명보험업계의 배타적사용권 신청 건수가 이미 지난해 연간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제3보험과 건강보험 영역을 중심으로 상품 차별화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가족계약납입면제 할인'과 '응급실내원(응급환자, 재이송으로내원포함)특약' 등 2건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
AI 활용 범위 넓어질수록 설명가능성·책임소재 쟁점 부상 “도입 지연도 리스크”⋯데이터 인프라·거버넌스 정비 필요 보험업계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을 넘어 보험료 산출, 보험금 지급 심사, 약관 해석 등 핵심 의사결정 영역에 접목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하고 있다. AI의 활용 범위가 점차 넓어짐에 따라 판단 결과에 대한 책임 소재, 개인정보 활용 범위 등을 명확히 규정할 기준 마련이 시급해진 상황이다. 보험연구원은 28일 ‘보험산업의 AI 활용에 따른 기회와 위험’을 주제로 산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2030 생보 가입률 49.9%⋯전 연령대 중 최저 암·뇌·심장질환 등 필수 위험 중심 가입 경향 뚜렷 2030세대 보험 소비자들이 종합 보장형 상품 대신 자신에게 필요한 위험만 골라 담는 ‘맞춤형 설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 중 생명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2030세대에서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보험시장 역시 ‘필수 보장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26일 보험개발원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20~30대의 생명보험 가입률은 49.9%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았다. 보험 진입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