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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3시간 소요 ‘법인 세무조정’, AI로 5분 만에”
더존비즈온은 본격적인 법인세 신고 시즌을 맞아 한층 고도화된 ‘AI 법인 세무조정’ 서비스가 세무회계사무소의 조력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WEHAGO T’의 ‘ONE AI’를 통해 법인 세무조정 작성부터 전자신고, 세법 질의응답까지 법인세 신고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기존 ONE AI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AI 법인 세무조정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인공지능(AI) 법인 세무조정이 세무 업무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케이뱅크, 보수체계 개편…성과급 깎고 기본급 늘렸다
기본급 비중 93.3% 인뱅 3사 중 ‘최고’…성과급 줄여 보상 안정성 확보 책임자·관리자급 고정보수 60% 급증…조직 안정화·공채 확대 포석 해석 최근 코스피에 입성한 케이뱅크가 임직원 기본급 비중을 인터넷 전문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보수 체계 개편을 통해 변동성이 큰 성과급 비중을 낮춘 것으로 추후 정규직 공채를 확대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12일 케이뱅크가 공시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케이뱅크 임직원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1억200만원으로 집계됐
롯데카드, 정상호 대표이사 선임⋯16일 임기 시작
롯데카드가 1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임기는 16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다. 정상호 대표이사는 1963년생으로 LG카드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았으며, 현대카드에서 PRIVIA사업·브랜드·SME 사업 등을 담당했다. 이후 삼성카드에서 개인영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쳤고 2020~2023년에는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특징주] 유가 불안 대안으로 원전 관심…원전주 묶인 현대·대우건설 6%대 강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마무리되지 않으며 유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대안 에너지로 원전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원전주로 자리잡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현대건설은 전장보다 6.65% 오른 15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전장대비 6.03% 상승한 1만5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대안 에너지에 대한 수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강현기 DB증권 연구원은 "이란 사태로 유가가 상승할 때
아이즈비전, 지난해 별도 매출 564억·영업이익 156% 증가…“외형·수익성 동시 개선”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564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4.4%, 영업이익은 156.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애초 경영계획(25억원)을 78.5% 초과 달성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실적 성장이 △디바이스 사업 확대 △MNO(이동통신) 판매 구조 고도화 △알뜰폰(MVNO) 가입자 확대 등 세 가지 요인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이즈비전의 디바이스(중고 단말기) 사업은 유통 파
머큐리 “글로벌 광케이블 수요 확대, 올해 본격 매출 확장 정조준”
머큐리가 글로벌 광케이블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본격적인 매출 확장에 나선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광대역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시장 성장에 따라 광케이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관련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 정부의 광대역 인프라 구축 지원 프로그램인 BEAD(Broadband Equity, Access, and Deployment)가 총 424억5000만달러 규모로 추진되면서 글로
파워넷, ‘소버린 AI 시대 겨냥’⋯최대 실적 흐름타고 AI 신사업 추진
파워넷이 소버린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해 최대 실적 흐름을 타고 AI 신사업 추진에 나선다. 파워넷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470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38.5%, 85.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별도기준으로도 매출은 2471억원으로 전년 대비 7.4%로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36.0%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파워넷은 지난 몇 년간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신사업으로 추진한 에너지관시시스템(EMS)·배터
한국證 “증권업, 거래대금 확대로 비중확대 유지…키움·삼성증권 ‘최선호주’”
국내 증권업종이 거래대금 확대와 개인 자금 유입의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단기 과열 우려에도 불구하고 거래 활성화에 따른 실적 개선 폭이 더 크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보고서를 내고 최근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대 수익률과 변동성의 조합으로 거래가 활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이같이 분석했다. 증권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주요 증권사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거래 활성화를 반영해 올해 증권사 수익 추정
비트맥스, SI 연매출 300억원대…AI·공간컴퓨팅 성과 가시화
비트맥스는 시스템통합(SI)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인공지능(AI)·공간 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비트맥스의 SI 사업 부문은 지난 20여 년간 삼성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조실행시스템(MES),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등 산업 핵심 솔루션을 구축해 온 조직이다. 회사는 해당 사업부가 연 매출 300억원 이상 규모의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비트맥스의 핵심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삼성 주요 계열사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SK하이닉스,
[오늘의 IR] CJ대한통운ㆍ보로노이ㆍ씨어스테크놀로지 등
△앱클론, 회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이뮨온시아, 당사 주주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하나마이크론, 2025년 경영실적 및 2026년 사업계획 설명·기업가치제고 현황 및 정기주주총회 의안 설명 △제이스텍, 당사 사업 현황 및 향후 성장 전략 설명을 통한 회사 이해도 제고 및 시장 소통 강화 △보로노이, 회사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플래티어, 회사현황 소개 및 투자자 이해 증진 △CJ대한통운, Korea Corporate Day 2026 참석 △BNK금융지주, 개인주주들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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