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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3년 6개월만 백화점 5개사 단체교섭 상견례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노동조합)이 13일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한화갤러리아·AK플라자 등 백화점 5개사와 단체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을 처음 요구한지 3년 6개월여 만이다. 이날 상견례는 서울역AREX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노동조합은 백화점·면세점 12개사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함께 쉬는 휴일·휴식 보장△고객응대노동자 보호매뉴얼 일원화△화장실·휴게실 등 시설 개선 등에 대한 논의를 제안해왔다. 김소연 노동조합 위원장은 상견례 자리에서 “먼 길을 돌아왔으나, 이 자리에 마주 앉게 된 것이 기쁘
8월 건설주 25% 질주…부동산 정책에 AI데이터센터·원전까지 ‘삼각 모멘텀’
8월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독주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정책 수혜 기대가 커진 데다 AI 데이터센터와 원전까지 대규모 수주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까지 더해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8월3일~13일) 코스피 건설지수는 131.38에서 163.91로 24.76% 뛰었다.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코스피 관련 전체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다. 2위인 코스피200 산업재 상승률은 16.57%로 건설지수보다 8.19%포인트 낮았다. 기계·장비는 15.53%, 코스피200 건
[오늘의 주요공시] 삼성화재·삼성생명·LG 등
△씨케이솔루션, 삼성중공업과 308억원 규모 공사 계약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3740억원…전년比 10.1%↑ △달바글로벌, 2분기 영업익 472억원…전년比 62%↑ △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9677억원…전년比 33.8%↑ △이마트, 2분기 별도 영업익 256억원…전년比 64%↑ △㈜LG, 2분기 영업익 5330억원…전년比 92%↑ △DB손보, 2분기 순이익 7111억원…전년比 54.6%↑ △DL이앤씨, 2454억원 규모 아산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엔시트론, 캑터스P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선박용 원자로 개발 본격화…규제체계도 정비K-조선, 선박용 원자로 기술력 확보 속도무탄소·장기운항 강점…차세대 고부가 선박 부상 정부가 선박용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원자력 추진선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선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2027∼2032년 선박용 용융염원자로(MSR) 개발에 8960억원, 혁신형 SMR 개발에 5906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정부는 발전용 중심이던 SMR 활용 분야를 산업단지와 해양, 국방 등
삼성중공업 '차세대 선박연구센터' 출범…AI·친환경 선박 고도화
삼성중공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연구센터를 출범했다. AI와 친환경 연료,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등을 중심으로 자율운항 선박과 스마트 조선소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13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Advanced Maritime Research Center·AMRC)'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관계
한경협,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명품가게’ 2차 모집
점포·주거환경 개선 넘어 경영·금융 컨설팅 확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점포 5곳 선정 지난해 8개 점포 지원…이달 31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경제인협회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보훈 사회공헌 프로젝트 ‘명품가게’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점포와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경영·금융 컨설팅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한경협은 국가보훈부, KB금융그룹,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명품가게’ 2차 사업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티사이언티픽, 퓨쳐시스템과 양자보안 동맹 출범…PQC 시장 공동 공략
티사이언티픽이 퓨쳐시스템과 양자보안 사업 동맹을 구축하고 양자내성암호(PQC) 시장 공략에 나선다. 퓨쳐시스템의 PQC 기반 보안기술과 티사이언티픽의 AI 기반 모니터링·검증 기술을 결합해 제품 공급부터 적용 검증,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공동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티사이언티픽은 정보보안 전문기업 퓨쳐시스템과 양자보안 시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양자보안비즈니스연합(Quantum Security Business Alliance)'을 출범하고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조사와
씨어스, 상반기 매출 609억·영업익 268억…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
씨어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30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2분기 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분기에는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은 씽크가 이끌었다. 씽크는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되며 현재 전국 220개 의료기관, 약 2만 병상 운영 경험을 확보했다. 하반기에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 LNG 사업 EP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프로젝트의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유정시설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FEED 1·2단계(기본설계) 낙찰자로 선정된 이후 약 4년 만이다. 파푸아 LNG 프로젝트는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해 연간 약 600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BioS]씨어스, 상반기 매출 609억·영업익 268억 "작년실적 넘어"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482억원)과 영업이익(163억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7%, 영업이익은 30배(288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2분기 국내 의료 AI기업 최초로 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플랫폼 기반 사업모델의 수익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 2분기에는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 빅5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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