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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소] 기름값 2000원 시대⋯주유비 부담 줄일 특화 카드는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불안으로 주유비 부담이 다시 커지면서 기름값을 아껴주는 주유 특화 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유 특화 카드는 할인 방식에 따라 체감 혜택이 갈린다.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깎아주는 정률 할인형이 있는가 하면, 주유량에 맞춰 리터당 할인 혜택을 주는 상품도 있다. 같은 주유 카드라도 어디에 더 자주 쓰는지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 정률 할인형 카드로는 우리카드 7CORE, 현대카드 O, 삼성카드 iD STATION이 대표적이다. 우리카드 7CORE는 SK에너지, GS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후 첫 행보는 현장…창업·해양금융 챙겼다
미래전략캠퍼스·HJ중공업 잇단 방문…현장경영 행보 빈 회장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실천 할 것" 빈대인 BNK금융 회장이 연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산업 현장을 찾았다. 내부 회의보다 창업·벤처기업과 지역 주력 산업 현장을 먼저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 기조를 다시 강조했다. 2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 회장은 전일 연임이 확정된 후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빈 회장은 이날 부산 영도구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해양금융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조선시장 변화와 지역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47%p…대출은 그대로, 예금만 올랐다 [종합]
5대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소폭 축소됐다. 대출금리는 제자리인 반면 수신금리가 오르면서 격차가 줄어든 모습이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47%포인트(p)로 전월(1.50%p) 대비 0.03%p 줄었다. 연초 반등세를 보였던 예대금리차는 다시 줄어들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은행별 신규취급 기준 예대금리차는 신한은행이 1.60%p로 가장 높았다. 이어 NH농협은행
앱클론, 리스크 털자 펀드도 담았다⋯추가 수급 ‘청신호’
항체 신약 개발 기업 앱클론이 관리종목 리스크를 벗어나면서 투자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여기에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타임라인이 가시화되면서 성장 기대감도 동시에 커지는 모습이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주요 운용사들이 앱클론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최근 리밸런싱을 통해 앱클론을 신규로 담고 비중을 늘렸다. 펀드 내 앱클론의 비중을 3.5%~5% 수준으로 유지해 온 KB자산운용의 ‘RISE
효성 故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차분한 분위기 속 추모식
27일 서울 마포 본사서 가족∙임직원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 조 명예회장, 혜안과 도전정신으로 기술경영 주력…세계 1위 제품 개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7일 조용하게 치러졌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마포 효성 본사 강당에서 40여 분간 진행됐다.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내빈 등이 추모식에 참석했다. 고인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추모식은 약력 소개, 추모사 낭독,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 상영, 헌화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지난
산은 등 6개 정책금융기관 맞손…생산적금융 '드림팀' 나섰다
정책금융기관 간 상시 협의체 구성 국민성장펀드·지역발전 등 7개 협업 과제 구체화 박상진 산은 회장 “역량 결집해 생산적금융 확대”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6개 정책금융기관이 국민성장펀드와 생산적금융의 성공을 위해 상시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27일 한국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본사 1층에서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기관이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열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장에는 해당 정책금융기관 수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
KB금융, MSCI ESG ‘AAA’ 5회 연속…국내 금융사 최초
KB금융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6년 MSCI ESG 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평가기관이다. 이 가운데 AAA 등급은 최상위 기업에만 부여된다. KB금융은 이사회 독립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지배구조,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기후금융, 정보보호·데이터 보안 체계, 포용금융 실천 등
삼성카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입장권·굿즈 50% 할인
삼성카드가 야구 관람 혜택과 팬 대상 생활 혜택을 담은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과 굿즈샵 결제금액의 50%를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한다. 홈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은 10% 할인(월 최대 2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원정 관람객을 위한 혜택으로 철도 요금 5% 할인과 대전 지역 ‘성심당’ 10% 할인이 포함됐다. 일상 영역에서는 디지털콘텐츠 50%, 커피전문점·델리·편의점 10%, 배달앱·온라인쇼핑몰 5%, 해외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한화이글스
현대건설, 한화 손잡고 압구정5구역 ‘도시형 단지’로 복합개발
단지-백화점-역사 연결해 상업·문화·서비스 결합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협력해 복합개발에 나선다. 주거 중심 단지를 넘어 상업과 문화, 서비스 기능을 결합한 단지 구현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한화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기 현대건설 본부장과 윤성호 ㈜한화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 계열사와 연계한 상업시설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복합개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신축 귀해지는 서울…입주 물량 10년 만에 최저ㆍ가격 격차 확대
입주 2만7000가구로 26% 감소 2028년까지 공급 축소 지속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신축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공급 감소와 상품성 차이가 맞물리며 신축과 구축 간 가격 격차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2만711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만7103가구보다 26.9% 감소한 규모다. 2016년(2만6903가구)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공급 축소는 단기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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