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네스티 경리, “예쁜 줄만 알았더니 섹시하기까지···”

입력 2014-09-0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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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트위터)
네스티네스티 멤버이자 나인뮤지스 멤버인 경리가 섹시한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리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초록창 검색어 2위 기념 선물이에요. 가지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스티네스티로 활동 중인 경리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경리의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그녀 특유의 섹시한 매력이 사진을 접한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네스티네스티 경리, 예쁜 줄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 “네스티네스티 경리, 현아보다 섹시한 듯”, “네스티네스티 경리, 새로운 섹시여신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뮤지스 경리와 신인 소진, 제국의아이들 케빈이 뭉친 프로젝트 혼성 유닛 ‘네스티네스티’는 6일 ‘SNL코리아’에 출연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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