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GS에서 상반기 보수로 12억여원을 받았다.
GS가 14일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GS에서 급여 9억6400만원, 상여금 2억8400만원을 더해 12억4800만원을 지급받았다.
서경석 대표이사 부회장도 4억7800만원의 급여와 1억4100만원의 상여금을 합해 6억1900만원을 수령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 안해"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세계증시 랠리서 韓만 소외 [불붙은 세계증시, 한국증시는 뒷걸음 왜]①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많이 본 뉴스
-
- 1.
- ‘복면가왕’ 희노애락도 락이다, 정체는 터치드 윤민…새가왕 ‘헤라클레스’는 민우혁?
-
- 2.
- 유태오 아내 니키리, SNS 글 올렸다가 뭇매…"전혀 관련 없어, 이제 글 안 쓸 것"
-
- 3.
- [내일날씨] 전국 흐린 가운데 강한 소나기…서울 낮 기온 28도
-
- 4.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 5.
- 1기 신도시·GTX…수도권 '대형 개발호재' 갖춘 지역 뜬다
-
- 6.
- 껑충 뛴 금값에…‘카드형 골드바’, MZ세대 신재테크로 급부상
-
- 7.
- 서울 강서구 빌라서 '층간소음 갈등'…이웃 흉기 살해한 40대 체포
-
- 8.
- 북한 ‘오물 풍선’ 서울서만 36건 접수…강원·경북·충북서도 식별
-
- 9.
- LG, 두산전 스윕승으로 ‘잠실의 주인공’ 우뚝 설까 [프로야구 2일 경기 일정]
-
- 10.
- 북한 ‘오물 풍선’ 전국서 600개 발견…정부 “대북확성기 재개 논의”
뉴스발전소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320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