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9일 진행된 2014년도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합병 발표 후 조직과 관련한 협의체를 구성했다"면서 "합병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총 9개 부문별 추진체를 구성했다. 다음달 27일 진행되는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얻고 조금 더 빨리 합병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에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의 모바일 트래픽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과 모바일 트래픽을 모두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29일 진행된 2014년도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합병 발표 후 조직과 관련한 협의체를 구성했다"면서 "합병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총 9개 부문별 추진체를 구성했다. 다음달 27일 진행되는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얻고 조금 더 빨리 합병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에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의 모바일 트래픽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과 모바일 트래픽을 모두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