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홍수현 서강준, 서로 먹여주고 팔짱끼고…'달달 스킨십'

입력 2014-05-05 08: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홍수현 서강준

('룸메이트' 홍수현)
'룸메이트' 서강준과 홍수현이 다정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는 홍수현과 서강준, 신성우, 박민우가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수현은 서강준과 함께 장을 보게 됐다. 둘은 팔짱을 끼고 마트 시식 코너에서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서강준은 “뭐하는 거죠, 우리?”라고 물어보며 묘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앞서 홍수현은 서강준을 만나 “정말 잘생겼다. 나 이 방에 자주 놀러올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끌려”라며 호감을 드러냈었다.

'룸메이트' 홍수현 서강준 스킨십에 네티즌은 "'룸메이트' 홍수현 서강준, 달달하다" "'룸메이트' 홍수현 서강준, 둘 사이 분위기 묘한데" "'룸메이트' 홍수현 서강준, 로맨스 시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