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에서 포격음...'50여 발 포성'

입력 2014-04-03 22:0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인천 옹진군 대청도에서 3일 오후 포격음이 들렸다고 ytn이 한 주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대청도의 한 주민은 밤9시부터 15분여 동안 50여 발의 대포소리가 크게 났다고 제보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에 대해 "정상적인 훈련의 일환" 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