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공주' 천우희 셀카, 레전드급 피부 '감탄'...피부미인 끝판왕 등극하나

입력 2014-03-26 22:54

한공주 천우희

(사진=천우희 트위터)

영화 ‘한공주’의 천우희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천우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한공주 기자간담회를 했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했고 기뻤습니다. 개봉하고 나서도 많이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천우희는 화이트 의상과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의 하얀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한공주’ 천우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공주 천우희, 예쁘네", "한공주 천우희, 완전 매력적으로 생겼다", "한공주 천우희, 청순하진 않은데 매력적인 얼굴” “한공주 천우희, 이런 얼굴이 안 질림” “한공주 천우희, 영화 보러 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한공주’는 10대 때 집단 성폭행을 당한 주인공 한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 밖으로 나가려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