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시리즈(5세대) 모습. 사진제공 BMW 코리아
BMW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출고 후 5년 이상 된 구형 5시리즈, X5, X6, M5를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차량을 구입한지 5년 혹은 주행거리가 10만km가 넘어 BSI 기간이 만료된 모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구형 5시리즈 및 X5, X6, M5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BMW의 최첨단 진단장비를 이용한 무상점검과 함께 캐스트롤(Castrol) 엔진 오일과 BMW 오리지널 부품을 20% 할인 제공한다
또한, 유상 수리비 2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BMW 폴딩 박스와 레더 케어 세트를, 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BMW 카드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캠페인 동안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의 일부 품목과 BMW 컬렉션 가방도 20% 할인한다.
리프레시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 혹은 BMW 커뮤니케이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