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증시가 최대 명절인 ‘춘제(설날)’를 맞아 대거 휴장한다.
중국증시는 31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5일까지 휴장하며 대만은 지난 28일부터 휴장에 들어가 4일까지 쉰다.
홍콩은 30일부터 3일까지 장이 안 열리며 싱가포르는 31일 하루 문을 닫는다.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증시가 최대 명절인 ‘춘제(설날)’를 맞아 대거 휴장한다.
중국증시는 31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5일까지 휴장하며 대만은 지난 28일부터 휴장에 들어가 4일까지 쉰다.
홍콩은 30일부터 3일까지 장이 안 열리며 싱가포르는 31일 하루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