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여부에 대한 첫 재판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변론에는 양측 법률 대리인이 참석했으며 법무부 측에서는 황교안 법무장관(왼쪽에서 두번째)이, 진보당 측에서는 이정희 당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직접 참석해 발언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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