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김혁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예체능'에서 백덩크슛과 블록슛, 골밑슛 등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팀은 강원 원주 팀과 막상막하 승부를 겨뤘다. 34 대 33으로 예체능 팀이 1점차 극적 승리를 거두기까지 반전이 거듭되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김혁은 예체능 팀 선수들 중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장신 선수들이 보여줄 수 있는 실력을 웃도는 점프력과 회전력이 결합된 백덩크슛은 예체능 팀은 물론 중계위원들과 상대편인 원주 팀까지 감탄하게 한 것.
뿐만 아니다. 김혁은 상대편의 득점 기회를 가로채 오히려 예체능 팀의 득점 기회로 활용하는 블록슛까지 선보여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공이 아닌 손을 치면 반칙이 될 수 있는 블록슛을 위해 김혁이 가공할 만한 점프력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김혁 농구실력을 접한 네티즌은 “김혁 고교 감독이 아쉬워할만 했네”,“김혁, 완전 대박”,“김혁 농구실력, 엄청나군”,“김혁 농구실력, 진짜 선수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