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보다폰, 한국 M2M시장 진출한다

입력 2013-09-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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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동통신 기업 보다폰이 한국에 보다폰코리아를 설립, 한국 M2M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보다폰은 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M2M (Machine-to-Machine.사물지능통신)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니클라스 에카브 보다폰 M2M 아태지역 총괄 책임자는 “보다폰은 세계적으로 M2M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한국은 거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M2M이 국내 및 국외에 있는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 보다폰 코리아 M2M 사업부문 대표는 “보다폰 M2M은 간편하고 일관성 있는 고객 경험을 그 중심으로 하고 있어 한국 기업이 그들의 기술을 사용하는데 있어 효율성을 보다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M2M(Machine-to-Machine)이란 기기나 장치 등에 설치된 센서가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으로, 모든 사물간의 통신을 지향한다. 보다폰은 SIM카드와 네트워크, M2M 서비스 플랫폼 등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보다폰은 전세계적으로 30개국 이상의 모바일 네트워크와 50개국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 M2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운송·물류, 스마트 검침시스템, 의료, 제조, 보안, 감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보다폰은 보다폰 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 의료, 환경과 에너지 산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보다폰 그룹은 영국에 위치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업체 중 하나로, 약 4억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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