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 대항해시대 열린다…오종혁 밝힌 속내 “대체 뭐야?”

입력 2013-08-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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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대항해시대를 연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지난 바누아투 때부터 염원했던 바다의 꿈이 이루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정글의 법칙’ 최초 원양에 도전한다. 산호초지대를 지나 깊은 바다로 떠난 병만족은 그러나 갑작스런 기우 변화로 쏟아지는 폭풍우와 무시무시한 토네이도까지 겹치면서 위기를 맞는다.

특히 오종혁은 첫 속마음을 공개한다. 족장의 오른팔 역할은 물론 긍정의 함까지 갖춘 병만족의 천군만마 역할을 한 오종혁은 해병대 수색대를 전역한 남자 중에 남자다. 그러나 이날 방송을 통해 오종혁은 처음으로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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