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교외 구타에서 21일(현지시간) 한 부부가 화학무기 공격으로 숨진 가족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이날 시리아 반군 측은 구타 지역에 정부군이 화학물질을 실은 로켓을 발사해 1300여 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격 대상 지역은 대부분 주거지역으로 어린이와 여성의 피해가 컸다. 아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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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교외 구타에서 21일(현지시간) 한 부부가 화학무기 공격으로 숨진 가족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이날 시리아 반군 측은 구타 지역에 정부군이 화학물질을 실은 로켓을 발사해 1300여 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격 대상 지역은 대부분 주거지역으로 어린이와 여성의 피해가 컸다. 아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