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그맨 김준현이 20대 초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비타민’ 녹화에서 ‘개그콘서트’ 유민상, 김준현, 김지호가 출연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겪는 비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의 성장 시기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모두의 예상과 달리 슬림하고 귀여운 스타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특히 김준현은 날씬했던 20대의 사진을 통해 훈남임을 자랑했다. 이를 지켜본 다른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현, 유민상, 김지호의 반전 과거는 10일 방송될 ‘비타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