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순정'에서 열연중인 배우 도지원의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스트레칭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
해당 사진 속 도지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타이츠를 착용한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특히 도지원은 20대 못지않은 가냘픈 몸매와 유연함을 한 껏 뽐낸 것.
도지원은 과거 한양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연예계 데뷔 전 국립발레단에서 활약한 프로 발레리나였다.
도지원 스트레칭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남다른 몸매 비결..스트레칭 방법 대박" "나도 한번 따라해볼까"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