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스캔들 해명 “첫사랑 이름 제시카…소시 제시카와는 커피만 마셨을 뿐”

입력 2013-05-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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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택연 스캔들 해명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2PM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택연은 이날 과거 미국에서 만난 제시카라는 이름의 여자친구 얘기를 털어놨다.

이에 MC 유세윤은 “그분을 못 잊어서 소녀시대 제시카와 만났나?”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앞서 택연은 소녀시대 제시카와 일본 커피숍에 함께 있는 사진이 찍혀 열애설에 휩싸였다.

택연은 “제시카가 일본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운동하다가 커피숍에서 만나 커피를 마셨는데 사진이 찍혔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택연 과거 여자친구 이름이 제시카였다니. 헐”, “택연 스캔들 난 김에 제시카랑 진짜 사귀세요”, “남녀가 이유 없이 커피 마시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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