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신’ 김혜수, 오지호와 동침 “역시 미스김이야”

입력 2013-04-29 23: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혜수가 미스김다운 배짱을 보였다.

김혜수는 29일 밤 10시부터 KBS2TV에서 방송된 ‘직장의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개발팀 미션으로 신제품 아이템 제출을 위해 출장을 떠났다.

이에 따라 개발팀은 오지호(장규직)과 김혜수(미스김) 등이 한조가 돼 업무를 진행한다. 그러나 날이 어두워 한 시골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들이 묵게 된 곳은 한 두 평 남짓의 작은 방이다. 김혜수는 남자 둘과 함께 잠을 자는데 과연 밤새 아무 일도 없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