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신’ 오지호, 김혜수 몰카 “사적 감정 드러내나”

입력 2013-04-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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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지호가 김혜수에게 사적 감정이 드러나는 셀카를 찍었다.

오지호는 29일 밤 10시부터 KBS2TV에서 방송된 ‘직장의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개발팀 미션으로 신제품 아이템 제출을 위해 출장을 떠났다.

이에 따라 개발팀은 오지호(장규직)과 김혜수(미스김) 등이 한조가 돼 업무를 진행한다. 출장을 떠나는 과정에서 오지호는 김혜수 몰래 사진을 찍는 등 사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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